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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빗과 바이낸스의 선물 기본 수수료 비교 바이빗의 수수료는 메이커 -0.025%, 테이커 +0.075% 입니다. 바이낸스의 수수료는 메이커 +0.02%, 테이커 +0.04% 입니다. (+)는 지불, (-)는 돌려받음. 2. 메이커 수수료, 테이커 수수료란? 메이커 수수료는 지정가 거래시 발생하는 수수료 입니다. 테이커 수수료는 시장가 거래시 발생하는 수수료 입니다. 바이빗 거래소의 경우에는 지정가로 거래시 오히려 수수료를 돌려주는 혜택이 있습니다. 바이낸스 거래소의 경우에는 시장가 수수료가 바이빗보다 쌉니다. 지정가 거래 위주로 한다면 수수료를 돌려받기때문에 바이빗 거래소가 이득입니다. 시장가 거래 위주로 한다면 시장가 수수료가 싼 바이낸스를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단타를 치시는 분들은 시장가로..

해외선물은 장점이 많다. 매수 포지션으로 진입도 가능하고 매도 포지션으로 진입도 가능하다. 한국주식은 단방향인데 해외선물은 양방향이라서 오르던 내리던 상관이 없다. 그리고 장이 열려있는 시간도 거의 하루종일이다. 왜 이걸 이제야 알았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창을 닫아주길 바란다. 인생 말아먹기 딱 좋은게 바로 해외선물이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려 한다. 오전 10시 15분이면 중국장이 시작된다. 오후 4시가 되면 유럽장이 시작된다. (작성일 기준 서머타임 적용) 오후 10시 30분이면 미국장이 시작된다. (작성일 기준 서머타임 적용) 해외선물 방송들을 이것저것 본 결과, 오전에는 중국의 항셍 지수 선물을 매매하고, 오후에는 미국의 나스닥 지수 선물을 매매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을 알게되었다. ..